(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리나가 신혼 3년 차 남편과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에서는 이상민이 나르샤, 김지현과 함께 채리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 신혼집을 방문한 세 사람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집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채리나 집은 2층에 테라스가 별도로 있어 겉에서 봐도 웅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채리나 집은 작은 정원과 함께 1층은 거실과 주방, 2층은 부부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망 좋은 테라스도 시선을 끌었다.
또 집안 곳곳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리나는 “남편이 매일 지방에서 경기 중이다. 2주에 한 번 경기하고 그러니까 거의 못 본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