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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양세찬, 낚시터서 펼쳐진 ‘형제의 난’…승부욕 갖게 된 흑역사 공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8.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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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에게 강한 승부욕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100회를 맞은 SBS ‘미운 우리 새끼’가 2주 연속 20%대를 유지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우새’ 시청률은 평균 21.7%, 최고 24.3%로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14.6%, MBC ‘부잣집아들’은 10.1%, KBS2 ‘개그콘서트’는 4.7%를 기록했다.

‘미우새’는 10.9%를 차지해 8월 둘쨰주 2049 시청률 주간 1위를 등극했다.

이날은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복수혈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지난주 물속에 빠트린 낚시대를 겨우 빼내긴 했으나 소원내기 낚시 대결에서 결국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에게 9대 4로 완패를 했다. 이에 절치부심으로 양세형은 요리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햇볕에 미리 놔둔 총각김치의 맛을 보며 양세형은 “이게 마법이라는 거야, 형 멋있어? 말해봐”라며 기세등등했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양세형 양세찬 형제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이에 양세찬은 “낚시 배꼬 다 멋있어”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또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에게 강한 승부욕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어릴적 체력이 딸려 동생 앞에서 코피가 났던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양세형은 “평생 난 너를 이길 거야”라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양세찬은 낚시 대결 승자의 소원으로 ‘물따귀’를 말했다. 양세형은 얼굴에 정통으로 떡밥 내음이 가득한 물따귀를 받았다. 이후 양세형은 “넌 평생의 적을 뒀다”라고 엄포를 놓아 끝나지 않을 형제의 난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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