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제니, 빨간 맛으로 순간최고시청률 7.7% 동시간대 1위 달성…‘애교제니’ 여전해 ‘눈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8.13 09:4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런닝맨’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시청률 1부 5.7%, 2부 7.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꽝손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블랙핑크 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런닝맨’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해 ‘입덕 스타’로 거듭난 제니는 3주 만에 재출연해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제니는 초반에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하고, 동물잠옷을 입게 되는 등 여전한 똥손 기운을 내뿜었지만 이후 진행된 ‘꽝자의 게임’에서는 야무진 양궁 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니 / SBS ‘런닝맨’ 방송캡처
제니 / SBS ‘런닝맨’ 방송캡처

‘애교제니’의 모습은 여전했고, 제니는 ‘이광수’로 애교 3행시를 도전했다. “‘이’렇게 된 것, ‘광’수 오빠, ‘수’요일에 시간 어때요?”라는 재치있는 3행시로 이광수를 흐뭇하게 했다. 이에 이광수는 “수요일에 프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는 “수요일에 스케줄이 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니는 ‘최고의 1분’ 주인공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미션인 ‘꽝손 서바이벌’에서 김종국의 우승을 막기 위해 레드벨벳 ‘빨간 맛’에 맞춰 깜짝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순간 최고시청률 7.7%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