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 노행하에 "父선우재덕or나, 둘 중 누구 선택할 거냐" 기습질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훈(장재호)이 미진(노행하)에게 황창식(선우재덕)과 자신 중 누굴 선택할 거냐 물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정훈이 미진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이날 정태는 황창식이 경계한 상대후보를 구했다고 정훈에게 알렸다. 정훈은 경호에게 이를 신고하라 일렀다. 세 사람은 황창식 뒤에서 그를 무너뜨릴 작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정훈은 으슥한 골목길에 있는 공중전화로 창식과 조동철은 신고했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와 창식에게 “조동철 멀리해라”면서 이간질 했다.

상필은 그런 정훈을 보며 “태도가 깍듯해졌다, 뭔가 달라졌다”면서 정훈을 의심했다.

정훈은 미진에게 “우리 외국나가는 거 미뤄야할 것 같다”고 했고, 이어 “만약에 아버님하고 나하고 둘 중 선택해야한다면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미진은 “갑자기 왜 그런걸 물어보냐”며 정훈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