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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전기세 절약 비법 공개 “요금 반 토막, 누진제 비켜!”…스마트 계량기 사용, 검침일 변경, 아파트 계약사항 검토, 태양광 발전기 베란다 설치 등 ‘꿀팁 대방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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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전기세 절약 비법 공개해 화제다
 
13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역사에 남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진제 폭탄을 피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꿀팁’에 대해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주부 임수영(47) 씨는 전기계량기 검침일을 월초로만 바꿔도 사용기간이 분산돼 누진제를 피해 전기요금을 반 토막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임수영 씨의 집에 있는 ‘스마트 계량기’로는 검침일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어 더욱 간편했다. 일반적으로는 매달 24일 이후 검침일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검침일 변경 까다롭다. 아파트 전기요검 검침일을 변경하려면 아파트 단지 전체의 검침일을 변경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 회의를 열어서 결정한 다음 한국전력에 요청하면 된다.

계약서로 전기요금을 줄인 남자 민대희(45) 씨는 아파트에서의 전기요금 절약 팁을 공개했다. 엘리베이터나 공용시설의 전등 사용량 비중을 따져서 25% 이하일 경우 단일계약으로, 반대의 경우에는 종합계약이 유리하다,

민대희 씨는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 36w 형광등에서 12w 짜리 LED 등으로 교체를 하면서 전기 사용량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 전년 대비 공용 전기요금 20%를 줄이면서 전기요금을 많이 절감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태양광 발전기 설치가 있다.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기만 설치해도 월평균 1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지자체마다 다양한 보조금 지원도 하고 있어서, 본인 부담금은 약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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