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싱글라이더’가 화제다.
2017년 2월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나의 오른쪽, 당신의 왼쪽’의 이주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잭 캠벨, 양유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싱글라이더’는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싱글라이더’의 줄거리다.
그가 사라졌다
그에게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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