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더파이브’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살인마로부터 사랑하는 가족을 눈 앞에서 잃은 은아는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사람들을 모은다.
은아가 모은 사람은 총 다섯명.
은아는 다섯이 있어야 완성되는 완벽한 계획으로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정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2013년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했으며 김선아, 온주완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더파이브’는 13일(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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