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카에 빠져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귀여운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빠질만 하네요~”, “미모가 출중하셔서~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8월 13일 현재 ‘2018 KBO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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