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런닝맨’에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진기주의 과거 기자 생활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미스티 진기주 진짜 기자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장 취재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외모와 귀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대기업과 기자, 미스코리아까지 다양한 이력으로 최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때도 예뻤네~ 미스코리아까지 나가다니ㅋㅋㅋ”, “와 진짜 대기업에 기자까지?! 진짜 기자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