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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진기주, 과거 기자 시절 빛나는 미모 화제…‘대기업-기자-미스코리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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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런닝맨’에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진기주의 과거 기자 생활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미스티 진기주 진짜 기자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장 취재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지금과 똑같은 외모와 귀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대기업과 기자, 미스코리아까지 다양한 이력으로 최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때도 예뻤네~ 미스코리아까지 나가다니ㅋㅋㅋ”, “와 진짜 대기업에 기자까지?! 진짜 기자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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