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씨스타(SISTAR) 출신 소유가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고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예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만땅 중입니다! 예뻐요~”, “사랑해 소유야~ 언제까지 예뻐질거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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