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임현주와 송다은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다은과 임현주가 담겼다.
임현주는 사진에 “언니랑 새탈(새벽 탈출)”이란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다들 친하게 지내고 있구나”, “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은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임현주는 최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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