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바다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는 S.E.S 바다가 원조 가수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바다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sical #바람과함께사라지다#김희애#고마워요언니#피부광채#깜놀#hah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김희애가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너무 아름답네요~”, “멋있어요 바다씨!”, “희애님이라니 든든하시겠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히든싱어 시즌5’에 출연해 히트곡인 ‘Mad’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처음 ‘MAD’ 녹음 당시 가사가 입에 붙지 않고 쉽게 불러지지 않았다며 새로 작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데뷔해 어느덧 21년 차 가수인 바다의 나이는 올해 39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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