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JTBC 조수애 아나운서와 손예진의 투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심으로 설렜어요 #밥잘사주는예쁜언니는 없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수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한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2년생인 조수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27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월 JTBC에 입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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