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촬 사진이 도착했다..신고할까.. @y_g84 #잠버릇도비슷#딸랑구#박영순#래브라도리트리버#꿀잠#방심하지말자 영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채리나와 그 옆에서 자고 있는 반려견 영순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생활감 넘치는 침실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채리나의 나이는 41세, 1984년생인 박용근의 나이는 35세다.
지난 2016년 11월 결혼한 채리나와 박용근은 현재 경기 용인에 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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