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준상과 멤버가 뮤지컬계의 어벤저스 ‘엄유민법’의 10주년 깜짝쇼를 했다.
1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열다섯 번째 사부 유준상에게 가르침을 받는 내용이 나왔다.
뮤지컬계의 어벤저스 ‘엄유민법’(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의 10주년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파티 준비를 하면서 ‘집사부일체’ 멤버들도 새 이름을 지어보기로 했고 ‘엄유민법’처럼 각자의 이름 한 자씩 딴 ‘상승형재’를 만들었다.
다음날 엄유민법 멤버들을 초대해 10주년 깜짝쇼를 했는데 엄기준, 김법래는 예상치 못한 무대와 좌석을 보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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