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코코넛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코코넛과 치타가 2라운드 첫 무대에서 대결했다.
코코넛이 전람회의 ‘J'S Bar에서’를 불렀다.
코코넛은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코코넛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이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
엉덩이춤을 추는 코코넛의 모습을 본 가왕 동막골 소녀도 함께 흥겨운 춤을 추었다.
지난주 지상렬을 꺾은 코코넛의 정체가 누구일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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