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인천 미추홀구를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 7월 1일부터 미추홀구로 개명했다.
나이 잊은 송해는 미추홀구로 개명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힘찬 목소리로 초대가수들을 소개했다.
마지막 무대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송대관이 장식했다.
송대관이 부른 ‘딱 좋아’은 홍진영이 작사와 작곡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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