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인천 미추홀구를 찾았다.
지난 7월 1일부터 이곳은 미추홀구로 개명이 됐다.
오늘도 여전히 나이를 잊은 일요일의 남자 송해는 달달한 목소리로 홍진영을 소개했다.
갖가지 예능과 입담으로도 유명한 홍진은 ‘잘 가라’를 부르며 오랜만에 트로트 가수로의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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