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비틀즈의 쉬즈 리빙 홈(She's Leaving home)에 얽힌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12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67년 수많은 명곡을 남긴 록 밴드 비틀즈가 새노래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기존의 비틀즈 곡과는 분위기가 달랐는데 비틀즈의 멤버 폴 메카트니가 작곡한 쉬즈 리빙 홈(She's Leaving home)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영국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한 여성이 나타나서 이 곡이 자신의 얘기라고 하며 나섰는데 폴 메카트니는 당시 청소년 가출이 많았던 영국에서 한 기사를 보고 작곡을 했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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