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임수향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함께 출연 중인 차은우, 도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귀여움 넘치는 이들의 단체샷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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