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태양 아내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결혼 후 더욱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건 예쁘다는 표현보다는 여신이다”, “와아 언니 너무 너무 예쁘다!!”, “태양이랑 오래오래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의류 브랜드 메인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지난 2월 빅뱅 태양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0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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