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맨발의 디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김상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발의 디바 보러가야지 어?! 너두? 같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켄타와 함께 달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둘은 한층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해야지ㅋㅋ 같이 보즈아!”, “우리 오빠들 보러 가야지~”, “용안... 오늘도 안녕하시군요...? 빛이 나서 폰 액정을 제대로 보지 못하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상균과 켄타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맨발의 디바’는 2부작 미니연애시리즈로 11일 밤 12시 15분, 12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0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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