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하나와 이진욱이 범인이 급발진 사건조작하고 렉카차를 타고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1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는 권주(이하나)는 강우(이진욱)이 증거를 훔쳐가려다가 잡혔지만 차의 상태를 언급하던 말에 의문을 가졌다.
권주(이하나)는 장팀장(이해영)이 탄 차가 급발진으로 사건조작이 된 차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나형사(유승목)의 만류에도 그것에 촛점을 맞춰서 수사를 했다.
권주(이하나)는 자신의 특별한 청각능력으로 장팀장(이해영)과 통화한 내용을 다시 듣고 범인이 렉카차를 타고 움직이고 혼자가 아닌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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