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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T’, 한적한 마을에 나타난 우주선과 외계인…‘세번의 재개봉을 거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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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et’가 화제다.

1984년 개봉한 영화 ‘et’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t’는 ‘범블비’ ‘쥬라기 월드’, ‘퍼스트맨’ 등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헨리 토마스, 디 월리스, 피터 코요테, 로버트 맥노튼, 드류 베리모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et’ 스틸컷

영화 ‘et’는 지난 1984년 개봉 이후 2002년, 2011년에 재개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전체관람가 판정를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et’의 줄거리다.

신비, 환상, 모험... 새롭게 시작되는 감동!
어느 한적한 마을의 숲속에 우주선이 나타난다. 우주선에서 내린 외계인들은 지구의 각종 표본들을 채취하던 중 인간들이 나타나자 서둘러 지구를 떠나는데, 그 와중에 뒤쳐진 한 외계인만 홀로 남게 된다. 방황하던 외계인은 한 가정 집에 숨어들고, 그 집 꼬마 엘리어트과 조우하게 된다. 엘리어트은 외계인에게 E.T.(Extra-Terrestrial)란 칭호를 붙여주고 형 마이클과 여동생 거티에게 E.T.의 존재를 밝힌다. 그때부터 삼남매는 엄마의 눈을 속인 채 집안에서 몰래 E.T.를 돌봐준다. 
  어느새 아이들과 E.T.사이엔 끈끈한 정이 생기고, 특히 엘리어트는 E.T.와 텔레파시로 교감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E.T.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야할 몸. 그는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집안의 잡동사니로 자신의 별과 교신할 통신장비를 만든다. 그리고 할로윈 축제를 이용해, 우주선이 착륙했던 숲속으로 가서 그곳에 통신장비를 설치하지만, 그만 체력의 급격한 소모로 탈진 상태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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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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