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홍여진, 김영란의 화려했던 과거 폭로 지금은? ··· “이 언니 쫓아니다던 남자들 절반이 나이 먹고 죽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홍여진이 김영란의 화려했던 과거를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떴다! 그녀! 같이 살기 좋은 날 편’이 방송됐다.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배우 홍여진이 남해하우스에 방문했다. 홍여진은 남해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과 함께 집 앞에 있는 텃밭으로 향했다. 박원숙, 박준금, 김영란, 홍여진은 집 앞 텃밭에서 스스럼 없이 농담을 하며 상추를 심었다. 상추를 심던 중, 홍여진이 미인대회 이야기를 꺼냈다. 홍여진은 김영란이 미스 쥬리아 출신이라는 고급 정보를 밝혔다. 이어서 당시 유명세를 떨쳤던 화장품의 모델이었던 김영란의 화려했던 과거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당시 수많은 남자들이 돈다발을 들고 김영란을 따라다녔다니면서 줄기차게 구애를 했었다고 한다. 홍여진은 돈다발을 들고 그렇게 열심히 김영란에게 구애했던 수많은 남자들의 절반이 죽었다고 말했다. 홍여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원숙, 박준금, 김영란과 함께 시청자들은 폭소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