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하일이 슈가장인과 함께 장모의 퇴원 기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뚝배기 사위 하일은 허리를 다쳐서 입원했던 장모를 위해서 슈가 장인과 퇴원 기념 파티 준비를 했다.
하일은 미국에서 아플 때 먹는 만들어 먹는 닭고기 스프를 만들었고 슈가 장인과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댄스를 연습했다.
이어 장모가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장인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모습을 보고 “이쁘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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