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처남의 준비로 제리장모와 펜션여행을 갔다.
11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만기가 처남 한호인씨의 준비로 중흥리의 제리장모와 펜션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처가살이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를 했고 장모도 왠일인지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차려 입었다.
이만기는 현관에 들어오는 처남 한호인씨를 봤고 처남은 오늘 이만기의 “처가 살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전해 듣고 제리장모와 펜션여행을 하러 왔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만기는 집에 가는 것은 뒤로 미루고 펜션여행을 함께 가고 싶었다.
그는 “펜션 가면 아마 힘든 일을 해야할지 모르니 따라가겠다”라고 말했고 처남의 짐으로 가득 찬 차에 함께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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