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프로야구 중계가 연일 화제다.
11일 각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KBO’가 개최된다.
지난 3월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2018 프로야구 중계의 정식 명칭은 ‘2018 KBO 리그’다.
11일(오늘)은 총 5개의 경기가 이뤄진다.
경기는 문자중계, TV 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 채널의 경우 각각의 경기마다 다르다.
오후 6시부터 다섯 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KIA와 SK의 경기는 문학에서 펼쳐지며 KBS N SPORTS에서 중계된다.
KT와 한화의 경우 대전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MBC SPORTS+에서 방송한다.
LG와 넥센은 고척에서 경기가 열리며 SPOTV2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롯데와 두산은 잠실에서 진행되며 SPOTV에서 중계된다.
마지막으로 NC와 삼성의 경우 대구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현재 SBS SPORTS에서 방영된다.
중계 채널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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