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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상식밖의 사람들 1위~4위, 카페에서 변을 본 여자-수술실 무아지경 댄스 추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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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왜 저러고 살아? 상식 밖의 사람들’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왜 저러고 살아? 상식 밖의 사람들’의 차트를 공개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4위는 훈육하려다 압사시킨 150kg 여자가 나왔는데 부모는 평소 말을 안 듣는 딸을 훈육하라고 베로니카에게 아이를 맡겼다.
 
베로니카는 자신의 150kg의 몸무게로 30kg의 아이를 깔고 앉아서 압사시켰고 살인, 아동학대혐의로 기소 됐다.
 
3위는 소설미디어 조회 수가 뭐길래가 나왔는데 한 유투버는 노숙인에게 치약을 넣은 초코과자를 줬다.
 
그 영상으로 남자는 한화 330만원을 벌었는데 노숙인에게는 몇만원을 주고 입을 막으려했고 이를 보다 못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
 
2위는 그녀가 변을 대하는 자세가 소개됐는데 카페의 종업원이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하자 카운터 앞에서 변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는 용변을 다 본 후에 변을 손으로 집어서 종업원에게 던졌고 경찰에 체포됐다.
 
또 1위는 수술실의 무아지경 댄스를 소개했는데 의사는 환자를 마취 후 수술을 하던 중에 무아지경의 댄스를 췄다.
 

게다가 의사가 수술부위를 들고 춤을 추는 모습이 보여서 경악케했는데 수술실 만행을 보고 가책을 느낀 관계자가 올린 영상을 올리면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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