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상식 밖의 사람들, 맛집 국물에 분뇨-소변 넣은 이웃-태국사원에서 엉덩이 사진 올린 男커플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왜 저러고 살아? 상식 밖의 사람들’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왜 저러고 살아? 상식 밖의 사람들’의 차트를 공개했다.

12위는 이읏 맛집에 오물 넣은 사람이 나왔는데 어느 날 부터 국물 맛이 이상하다는 손님들의 제보가 들어왔다.

그래서 CCTV를 확인 해보니 이웃집 남자가 국물냄비에 무언가를 넣고 소변을 보는 장면이 나왔다.

이웃 식당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집에서 장사가 잘되는 것에 질투를 한 이웃식당 주인이 소변과 분뇨를 넣어서 경악케 했다.

11위는 태국 사원에서 셀카 찍은 男커플이 나왔는데 이 커플은 태국의 사원에서 엉덩이를 보이는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

그들은 공공장소 음란행위로 체포되고 음란물 유포 행위와 종교시설 외설행위로 강제 추방됐다고 했다.

10위는 대저택에 사는 아내와 남편이 소개됐는데 10개월 전 부부싸움으로 쫒겨난 남편이 마당에서 노숙자 모습으로 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