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nner at my favorite restaurant on my B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구 귀여워라!!” , “응원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원더걸스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데뷔한 후 2013년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최근 선예는 복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선예의 컴백을 도울 것이라 전해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989년생인 선예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한편, 현재 선예는 ‘복면가왕’ 의 하니로 추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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