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지연수의 생일을 맞아 일라이가 애정을 과시했다.
과거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queen 태어나서 너무 고마워 여보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일라이와 아내 지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수 언니 남편이랑 알콩달콩!!” , “참 예쁜 부부”,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지연수의 나이는 39세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의 나이 차이는 11세로 알려져있다.
한편,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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