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불쾌지수송 아나운서 이유경, 남편과 행복하게…‘달달 럽스타그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경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경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경과 그의 남편인 정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 “보기 좋습니다”,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불쾌지수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에 속해있는 이유경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이유경 아나운서는 지난해 축구 선수 정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다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