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정인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쥬- 이따 11:20에 SBS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센스있는 반다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선언니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반칙이죠” “멋지게 잘살고 있는 우리 배우님” “이분이 바로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 한윤아 역을 맡아 열연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4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1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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