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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샘 토론’ 양이원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력 대책 핵심은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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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JTBC ‘밤샘 토론’에서는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없나?’라는 주제로 방송했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이 공장과 영업 사무실, 본사 등이 사용하는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양이원영 사무처장은 그에 비해 우리는 30년이나 뒤쳐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재생에너지가 메인이 된 것이 현실이라며 지금도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JTBC ‘밤샘 토론’ 방송 캡처
JTBC ‘밤샘 토론’ 방송 캡처

양이원영 사무처장은 수요 자원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수요 자원 시장은 쉽게 말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전기 소비를 줄여서 돈을 받는 것을 말한다. 즉, 효율에 투자해서 전기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발전소를 건설하면 연료비나 핵폐기물 등 비용 반영도 안 되어 있는 것들이 생기게 된다. 대신 재생에너지는 쓰레기가 없어 많은 이점이 있다.
JTBC ‘밤샘 토론’은 격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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