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이승기, 장근석-보아 잇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일상도 심쿵’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인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도 이목을 모았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4주년!!! 언제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debut #14thanniversary #thank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으로는 데뷔 14주년을 의미하는 ‘4’를 표현하고 있다. 

그의 훈훈하고 잘생긴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이승기는 시즌1 장근석과 시즌 2 보아를 잇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이다.

그는 선배이자 훌륭한 멘토로서 연습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