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박유나X임수향, 과선배들의 성적 농담 불편…곽동연 ‘도희 도움으로 집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박유나와 임수향이 축제를 준비하며 과선배들의 성적 농담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한국대 여신 수아(조우리)와 다른 의미로 유명한 미래(임수향)은 축제 때 서빙 담당으로 함께 뽑히게 됐다.

 

jtbc‘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방송캡처
jtbc‘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방송캡처

 
동아리방에 모인 남학생들은 축제 때 입을 유니폼을 얘기하면서 여학생들에게 은근슬쩍 성적 농담을 하고 미래(임수향)는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
 
유은(박유나)은 선배들이 “여자들이 서빙해야 하는게 전통이다. 시든꽃이다” 등 여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하는 소리를 듣고 분개했지만 선배들은 농담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현정(도희)는 동네에서 집을 찾고 있는 우영(곽동연)을 만났고 함께 집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 우영(곽동연)은 현정(도희)에게 “우리 맥주한잔 할까요? 미래도 불러서”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