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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 주말 폭염 속 무더위 언제까지, ‘태풍 야기’ 경로는? ‘남부 소나기 내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8.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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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전국이 주말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11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일부 소나기 가능성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북 동해안에, 늦은 오후쯤에는 호남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 가능성이 높다.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27도, 대구 24도 예상된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대구 34도, 전주와 광주 35도까지 오르겠다.

연합뉴스 TV 방송 캡처
연합뉴스 TV 방송 캡처

앞서 태풍 야기가 폭염을 식혀줄 수 있을지 이목이 모였으나 아직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경로는 중국 동해안을 지나서 북한 북부로 향하는 것이며 이렇게 될 시 폭염이 일시 완화된다.

하지만 태풍이 중국 내륙으로 더 들어가면 더위를 더 부추길 수 있다.

또한 한반도에 상륙하면 폭염은 완전히 꺾이겠지만 태풍 피해가 우려돼 유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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