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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사바’ 김병만, 하성운X성훈과 역대급 바지선에…박솔미 ‘감동의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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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하성운, 박성광, 성훈, 박정철등과 역대급 바지선을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배우 박정철, 박솔미, 에이핑크 김남주, 가수 토니안, 개그맨 박성광, 배우 성훈,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가 출연했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김병만은 박솔마, 박성광, 박정철, 성훈, 하성운과 함께 “바다로 나가자”면서 역대급 바지선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멤버들만의 힘으로 배를 옮기기 어렵게 되자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배를 물가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이 배는 병만족 9명과 스태프 2명이 타도 가라안지 않는 배가 됐다.
 
이에 하성운은 “뭔가 다 한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박솔미는 감동을 받아서 울컥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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