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Way back home’로 음원 차트를 점령한 숀의 사재기 논란이 사그라들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오랜시간 음원사이트 상위권도 모자라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기 때문.
이에 그의 SNS 속 일상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숀의 곡 ‘Way back home’은 역주행을 시작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숀에 대해 음원 사재기 의혹과 제기했으나 숀의 소속사는 “우리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홍보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숀은 그룹 칵스에 속해있는 DJ 겸 가수이며 1990년생인 숀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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