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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13세 소녀의 자살…8년지기 친구에게 성폭행 당하고 ‘SNS에서 언어 폭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8.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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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3세 소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3세 소녀가 친구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자살한 내용과 이유를 밝혔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지난 2월 민아(가명)는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몇 달 뒤에 알게된 사촌언니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민아는 어찌된 일인지 경찰에서는 이 사실을 부인을 했다.
 
그 이유는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는데 민아는 자신을 성폭행한 친구와 잘 지내는 듯 했다. 
 
민아가 자살을 한 후에 가족에게 8년지기 친구 형식(가명)이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자고 찾아왔지만 사실 그는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
 
형식은 SNS에 “벗기는 과정은 강제였지만 할때는 합의를 했다”라는 내용을 올렸다.
 

또 민아는 사건이후 SNS에서 많은 언어폭력을 당했고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한 내용의 일기를 쓰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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