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샤로수길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역민 맛집 1위는 M레스토랑이 차지했다.
스페인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으로 초대형 파에야가 유명하다.
또 미술관을 옮겨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좋다.
셰프는 일반 파에야는 즉석 조리를하고 초대형 파에야는 큰 팬에 미리 조리한다고 했다.
초대형 파에야는 런치 8천 원, 디너 1만 2천 원이다.
그 밖의 메뉴로는 마이무 믹스타 파에야(2인분) 2만 8천 원, 오징어 먹물 파에야(2인분) 2만 9천 원 등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마XX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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