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백지와 진관희의 스캔들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과거 그가 추자현과 함께 찍은 셀카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백지 추자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백지는 추자현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이뻐요”, “다들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백지는 중국의 영화배우이며 1980년 5월 24일생으로 올해 39세이다.
그는 과거 동갑인 배우 진관희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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