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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10일 경기도 교회서 결혼식 올려…“4살 연하의 신부와 행복하게 살겠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8.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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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10일 남 전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결혼했다. 신부와는 같은 교회 성가대에서 만났고, 둘 다 아픈 경험이 있어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에 빠졌다”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남 전 지사는 “나이도 네 살 차이로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 저는 두 아들의 아버지, 신부는 한 아들의 어머니로 서로를 이해하며 의지할 수 있었다. 모두 20대인 세 아들의 축하가 가장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고 밝혔다. 

남경필 인스타그램
남경필 인스타그램

그는 “제 아들들의 엄마와 신부 아들의 아빠가 마음으로 보내준 축하가 큰 힘이 되었다. 쉽지 않은 길이었고 남은 여정도 그러할 것이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 외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 전 지사는 지난 2014년 전 부인과 합의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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