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보도를 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60세인 국민 연금 의무 가입 기간을 65세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금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연금 납입액도 점차 인상될 것으로 보았다.
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2060년으로 예측한 연금 고갈 시기가 2057년으로 앞 당겨진 결과로 확인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학계와 시민사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현재 60세까지인 국민연금 의무 납입기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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