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TV출연 변호사 J씨가 로펌 야유회에서 성폭행 미수 의혹에 대한 보도를 했다.
10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TV에도 출연했던 변호사 J씨가 지난 로펌 야유회에서 한 여자 동료를 성추행 미수 의혹에 휩싸였다는 전했다.
J씨는 로펌야유회에서 야유회 숙소 방에 있던 여자 동료를 성추행했고 이는 CCTV에 그대로 찍혔다.
하지만 J씨는 “남녀관계다”라고 말했고 주위에 있던 변호사는 J씨가 방에 들어가기 전에도 몇 차례 성추행을 시도했던 것을 증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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