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원영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안정적인 데뷔권 멤버로 꼽히고 있다.
최근 방송된 Mnet ‘PRODUCE48’에서는 장원영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장원영은 연습생들과 함께 무대를 지켜보던 중 긴 다리를 다른 연습생 위에 올려 놓고 있었던 것.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장원영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막내이다.
2004년생인 장원영의 나이는 올해 15세이며 프로필상 키는 168cm이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팬들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 7일 Mnet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주 2차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장원영은 순위가 7계단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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