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치치 출신’ 이시아, 정우성 대표님과 다정한 투 샷…‘비주얼 실화?’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이시아가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역도 너무 멋지신 우리 대표님 #더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다ㅠㅠ”, “정우성.. 역시멋져요!!”, “언니 존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아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해 지난 2013년 MBC ‘구암 허준’을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시그널’, ‘터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시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