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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이정미 정의당 대표, 민주당·자한당 원내대표 향해 띄운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국회 특활비 폐지 법안 뜻 잊지 말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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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노래로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JTBC ‘정치부회의’ 금요 고다방 코너에서는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을 향해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를 선사했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해당 노래는 슬픈 멜로디에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 가고 /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라는 가사가 붙여져 있다.

고석승 야당 반장의 단독 코너인 금요 고다방에 이 노래를 신청한 장본인은 바로 이정미 정의당 대표다.

이정미 대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향해 “두 분 원내대표께서 국회 특수활동비를 ‘영수증 처리하자’, ‘양성화하자’ 합의하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명목을 쪼갠다고 해서 특수활동비는 특수활동비 뿐입니다. 얼마 전 돌아가신 노회찬 원내대표계서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국회 운영위원회 안에 계류돼 있다. 국회를 국민들에게 더 신뢰받는 국회로 거듭나게 만들고, 정치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뜻을 우리 다 같이 기억하고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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