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표예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표예진은 자신의 SNS에 “행복해 못가게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을 자랑하는 표예진이 담겼다.
그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그림이다”, “너무 예뻐요 언니ㅠㅠ”, “캐나다인가요?”, “금발도 잘 어울리네..안 어울리는 게 뭐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팬 스타즈컴퍼니 소속 배우인 표예진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조연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신입비서 지아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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